도쿄 여행 3박 4일(24.06.23~24.06.26) - 1일차(긴자 그랜드 호텔, 팀랩 보더리스, 이치란 신주쿠가부키초점)
떠나요~ 둘이서~ 기내가 너무 흔들려원래는 4일 내내 비 예보였는데 흐림으로 바껴서 너무 좋았다.12시 45분에 나리타 공항 도착! 나리타공항 → 긴자 그랜드 호텔입국심사하고 수화물 찾으니 1시 30분이었다.앞에 나오자마자 LCB에서 긴자행 버스티켓을 구매했다.1시 45분 차여서 화장실도 못가고 간식도 못사고 바로 줄 섬.3시에 긴자역 도착10분 정도 걸어가니 긴자 그랜드 호텔 도착함. 호텔 1층에 편의점 있음.근처에 딱 봐도 음식점 뭐 많아 보임.위치 짱!호텔 자체는 되게 낡고 좁은데 깔끔하고 있을 거 다 있음.잠만 자는 우리는 아주 만족함!딱 하나 단점은 불을 다 켜도 방이 너무 어두워요..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깔끔하기 때문에 다 용서 가능아침을 먹었지만 비행기와 버스로 에너지 뺏긴 우리는 너무 ..
2024.07.06